제로베이커리는 백화점 팝업스토어에서 처음 사서 먹어봤는데
설탕, 흰쌀, 밀가루를 안먹는 저의 다이어트와 딱 맞았어요~!
흰쌀밥도 면도 안먹고 살 수 있는데 빵을 사랑하는 빵순이인 저에게 제로베이커리는
엄청난 희소식이었죠~!
구매할때마다 브라우니 카스테라 10개씩 냉동실에 쟁겨놓고
회사갈때 한개씩 챙겨가서 오후에 간식으로 먹고 있어요 ㅎㅎ
브라우니도 카스테라도 앙버터도 너무 맛있어요 ㅎㅎ
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빵종류가 적다는 것 정도인 것 같아요
다른 빵들도 개발해주세요~!